공도 인생도 둥글다
미즈노 JPX 925 포지드 사용후기 본문

오늘은 6개월째 사용중인
미즈노 JPX925 포지드 아이언에
대해서 한번 써 볼까 해요.
저는 10년 ? 정도
타이틀 리스트 712 MB 포지드 아이언을
사용 하다가

이제는 좀 편하게 쳐 볼까하고
아이언을 찾아보다가
작년에 나온 JPX925 포지드를
선택을 했어요.

JPX 925 포지드는 미즈노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단조 아이언 이죠.
단조 아이언과 주조 아이언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잠깐 설명드리면
🏌️♂️ 단조 아이언 vs 주조 아이언,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골프 클럽을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아이언의 제작 방식입니다. 특히 요즘은 단조 아이언(Forged Iron)과 주조 아이언(Cast Iron) 사이에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가지 아이언의 차이를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단조 아이언이란?
단조 아이언은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두들겨 형태를 잡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은 높은 온도와 강한 압력을 이용해 금속을 단단하게 만들고, 정밀한 가공을 통해 완성됩니다.
즉, 정성과 기술이 많이 들어간 '수제 느낌'의 아이언이라고 할 수 있어요.
📌 특징 요약
- 타구감이 부드럽고 피드백이 정확하다
- 미스샷에 덜 관용적이지만 샷 컨트롤이 뛰어나다
- 가격이 비교적 비싸다
- 숙련자나 상급자에게 적합
🧩 주조 아이언이란?
주조 아이언은 녹인 금속을 틀(주형)에 부어 만드는 방식입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해 제조 비용이 낮고,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 특징 요약
- 타구감은 약간 단단한 편
- 미스샷에 강한 '관용성'이 뛰어남
- 가격이 합리적이고 종류가 다양
- 초보자나 중급자에게 적합
⚖️ 단조 vs 주조, 어떤 걸 골라야 할까?
|
항목
|
단조 아이언
|
주조 아이언
|
|
제작 방식
|
금속을 두들겨 제작
|
금속을 틀에 부어 제작
|
|
타구감
|
부드럽고 정교함
|
단단하고 무난함
|
|
피드백
|
매우 민감
|
비교적 둔감
|
|
관용성
|
낮음 (최근엔 개선된 모델도 있음)
|
높음
|
|
가격대
|
높음
|
중저가 중심
|
|
추천 대상
|
상급자, 숙련자
|
초보자, 중급자
|
✍️ 마무리
아이언 선택은 골퍼의 실력과 성향, 그리고 향후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좀 더 정교한 컨트롤과 타구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단조 아이언,
실수를 줄이고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주조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가 좀 되시죠.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단조아이언은 정교함과 컨트롤 위주의
샷과 손맛 ? 이라고 하죠. 이런걸 원하시는
골퍼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대신 주조 아이언
보다는 조금 비싸고 치기가 까다롭다고 보시면
되고
주조아이언은 관용성(미스샷을 칠 확률을 보정해주는 것)
을 많이 확보한 아이언이라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대신 관용성을 확보한 대신 정교함은 많이 떨어지죠.
그리고 단조 아이언에 비해서 대부분 좀 저렴합니다.
그래서 주조, 단조 아이언은 이런 차이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제 미즈노 JPX 925 포지드 아이언
스펙을 한 번 체크해 보면

스펙이 이렇게 나오네요.
보통 아이언 스펙을 볼 때
많이 보는게 로프트가 어떤가
와 샤프트를 멀 쓰냐 인데요.
예전에 나온채들은 7번 기준으로
로프트가 34~36도 사이였는데요.

JPX 925포지드는
로프트가 30도 인걸 볼 수 있죠 ㅋㅋ
한마디로 한 클럽이 작아 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년 ? 정도 전에 일본 브렌드 들이 로프트를 낮추기
시작하자 미국, 유럽 브렌드들도 따라서 로프트를 낮
추기 시작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예전보다 로프트를 낮춰서 팔고
있는 거 랍니다.
머 이런거죠.
구장가서 140m 파 3인데
캐디가 채 멀 드릴까요
하면
예전에는 7번 주세요
이렇게 했다면 지금은
8번 주세요
이렇게 할 수 있게
만든 거죠.
이제 JPX 925 포지드를 한 번 살펴 보면요
JPX 925 포지드에 적용 됐다는
기술 들을 보면



이런 기술들을 적용 했다고
합니다.
단조아이언이라 채가 얇은 데 중공기술을 넣기위해
노력했다고 하는 것과 그루브 기술등이 나와 있죠.
근데 아마추어 입장에선
딱히 잘 모르죠 ㅋㅋ

아. 그리고 아이언을 살 때
보통 8I을 사냐 7I 을 사냐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이거의 차이는
내가 웨지를 따로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로 웨지를 가지고 있다 하시면
7I을 사시면 되고
그런거 없다
하시면 8I을 사시면 됩니다.
저는 7I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채가 mB도 아닌데 이쁜 편이죠.


개인적으로 두꺼운 채를
좋아 하지 않아서
살 때 생각을 많이 하고
JPX 925 포지드를 선택을
했네요.
이번에 살 때 샤프를 NS PRO MODUS3 105를
선택을 했는데
이유는 그 전에 치던 아이언이
다이나믹 골드(다골이라고 하죠.) S200이라
그거 보다는 가볍고
대신 강성이 약하지 않은
샤프트를 할려다 보니
MODUS3 105를 선택을 했어요.
다골은 미국에서 나오는 샤프트 브렌드이고
NS PRO는 일본에서 나오는 브렌드 랍니다.
MODUS3 105는 샤프트는 가벼운데
강성은 무게에 비해 많이 강한 편이에요.
강성이란건 쉽게 말해 샤프트가 휘는 정도를
말하는건데요.
강성이 약하면 많이 임팩 때 많이 휘게 되어
거리는 많이 나가게 되지만
그만큼 정확도가 떨어지게 되죠.
아이언을 선택을 하실때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정확도가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걸 쓰면 부상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 해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음....
스펙이랑 여러가지 말씀 드렸으니
6개월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게 편합니다.
그동안 제가 어려운 ? 아이언을 오래 쳐서
그런지 너무 편해요.
치기가
두번째는 당연한 걸 지도 모르겠지만
거리가 1클럽 이상 늘은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치던 MB는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런빼고 캐리로 140m를 봤다고 하면 지금은
150m 정도 보고 있네요.
세번째는 롱아이언이 치기 편하다는 겁니다.
그전에 치던채는 롱아이언을 칠 때 좀 까다로왔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은 롱아이언이 편 합니다.
많은 프로 분들도 3,4 번 아이언만 셋팅을 좀 다르게
하시는건 알고 계신가요.
롱아이언을 좀 편하게 치고자 셋팅을 좀 샤프트는 약하게
헤드는 다른걸로 셋팅을 하기도 합니다.
JPX 925 포지드로 바꾸니 샤프트도 약해지고 해드도
좀 편한 걸로 바뀌어서 그런지 롱아이언이 치기 편합니다.
네번째는 단조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관용성이 좋다 ? 라고 생각 되는 것임니다.
정타가 안맞아도 어느 정도 보정을 해주는 느낌이에요.
아무리 단조 아이언을 쓴다고 해도 관용성이라는 걸
무시하기는 힘들죠.
다들 동의 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머슬에 비해서는 정말로 관용성이 뛰어 납니다.
다섯 번째는
제 기준으로 6번 아이언 까지는 거리에 대한
오차가 별로 없습니다. 아이언에서 이것만큼 좋은
건 없다고 전 생각 되는 데요. 아이언은 항상 동일한
거리와 방향이 최고의 항목이죠^^
자 ....
이렇게 JPX 925 포지드 사용 6개월 이용후기를
말씀드렸는데 골프를 많이 좋아 하시고
아이언을 교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JPX925 포지드 한 번 고민해
보세요.
저는 만족 하고 있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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